2017-12-17 주일예배

롬 7:14~25
설교자: 정명호 목사

숙한 성도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어진 은혜와 죄 앞에서 
연약한 자신으로 인하여 갈등하면서도 그리스도의 은혜를 붙잡고 의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자입니다.
거듭남은 순간이지만 거룩함은 평생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우리의 성도됨을 파괴하지 않고, 
우리의 성도됨이 우리의 연약함을 없애지 못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연약함에 직면할수록,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를 통해서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진리가 더욱 감격이 됩니다.

오늘도 여전히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들은 말씀과 가진 믿음만큼 살아내지 못하지만, 
그렇게 길이 없는 우리 인생에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불완전함으로 살아가더라도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들,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살아가는 혜성 가족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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