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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받는 죽음의 길 – 요 12:12~19

요 12:12~19
설교자: 정명호 목사
예수님은 전쟁을 위한 말이 아니라 나귀를 타심으로서
정복자의 모습이 아니라 겸손과 평화의 왕 되심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이 세우실 나라는 남을 죽임으로서 안정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죽음으로서 평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으시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치욕스러운 십자가에 달리시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기대하는 영광의 길이 아니라
기록된 말씀을 성취하시는 길에 집중하고 계셨습니다.

때로 우리는 내 생각과 기대대로 […]

By |4월 16th, 2019|주일설교|0 Comments

인생의 걸음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 대하 36:11~23

대하 36:11~23
설교자: 정명호 목사
그동안 우리가 살펴보았던 역대기 하권의 내용은
이스라엘 역사의 최전성기를 이룬 솔로몬의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남유다의 패망 이야기로 끝이 나고 맙니다.

그러나 역대기의 진짜 결론은
이러한 남왕국의 불신앙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조상들과 약속하신 바를 이루기 위해
여전히 이스라엘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어가고 계시다는 서술입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동안 인간의 죄는 여전히 계속될 것이고,
거기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도 실행될 […]

By |4월 10th, 2019|주일설교|0 Comments

말씀을 따라, 섭리를 따라 – 대하 35:16~25

대하 35:16~25
설교자: 정명호 목사
“느고(Neco)”라는 이름을 가진 이집트 통치자 “바로(Pharaoh)”는
이 전쟁을 위해 남유다의 땅을 지나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요시야는 이집트 군대의 길을 열어주기보다
그들과 맞서 싸우기로 결심을 하게 되고,
그 와중에 화살을 맞고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결과만 두고 보면 이집트의 진군을 가로막은
요시야의 판단은 분명 오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시야의 이 실수가 사실은 ‘남유다에 임하는 재앙을
네 눈으로는 보지 […]

By |4월 3rd, 2019|주일설교|0 Comments

말씀을 듣고 말씀을 따라 – 대하 34:29~33

대하 34:29~33
설교자: 정명호 목사
요시야는 율법책의 말씀을 듣는 중에
이 나라와 민족이 처한 현실이 해석되고 이해되었습니다.
그는 이 말씀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가 그동안 무엇을 잘못해 왔는지,
이 국가와 민족의 현실이 왜 이러한지,
앞으로 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미래 방향성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열심을 품고 추구해왔던 삶의 방향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지받는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요시야는 […]

By |3월 28th, 2019|주일설교|0 Comments

믿음 안에서 때를 따라 – 대하 34:1~7

대하 34:1~7
설교자: 정명호 목사
요시야는 이야기는 한 인생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운데
신앙적 정체성을 형성하고, 하나님 나라 사명을 자각하고,
효과 있는 실천의 역량을 키워가는 일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요시야는 시간 속에서의 삶의 성장을 통해
16세에는 삶의 방향성을 정하고 역량을 키워나가며,
20세에는 리더십을 확보해 나갔고, 26세에는
더 적극적이고 광범위한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개인의 행복만 꿈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

By |3월 20th, 2019|주일설교|0 Comments

죄를 지어 벌 받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지 않아 벌 받는 것입니다 – 대하 33:1~13

대하 33:1~13
설교자: 정명호 목사
므낫세의 이야기는 누구나 바른 길을 걸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했던 삶이라 할지라도, 회복의 길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므낫세와 아몬의 인생은 누구나 잘못을 범할 수 있지만,
회개하는 자와 회개하지 않는 자가 당하는 일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복된 인생의 기준은 실수나
범죄의 여부가 아니라 회개의 여부입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는 자기 노력에 근거하여
구원을 얻으려는 자들은 절대로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오직 은혜, […]

By |3월 13th, 2019|주일설교|0 Comments

주어진 은혜에 마땅한 감사를 드리라 – 대하 32:24~33

대하 32:24~33
설교자: 정명호 목사
히스기야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은
주변 나라들이 보기에도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당대 떠오르는 신흥국이었던 바벨론에서
이 먼 나라 유다까지 먼 사신을 보내옵니다.
그런데, 역대기 기록자는 이때
하나님께서 특별한 의도를 가지고
바벨론 사신들의 방문에 대응하는
히스기야를 지켜 보셨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상황에서 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게 처신하지 않습니다.
역대기 기록자는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감사하고 […]

By |3월 5th, 2019|주일설교|0 Comments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는 하나님 – 대하 32:1~8, 20~23

대하 32:1~8, 20~23
설교자: 정명호 목사
산헤립의 침공으로 인해 히스기야는 전쟁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산헤립은 사자들을 연이어 보내어
히스기야와 남유다의 신앙을 조롱하며,
유다 왕국 내부의 동요와 분열을 일으키려는
일종의 심리 선전전(宣傳戰)을 펼칩니다.

산헤립의 엄청난 군사력과 이러한
심리 선전전(宣傳戰)에 대항하여
히스기야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히스기야의 문제를 하나님 자신의 문제로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을 모욕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던 산헤립을
하나님께서 직접 징벌하신 […]

By |2월 25th, 2019|주일설교|0 Comments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길을 걸으면 형통케 하십니다 – 대하 31:2~10, 20~21

대하 31:2~10, 20~21
설교자: 정명호 목사
역대기 기록자는 히스기야에게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히스기야는 삶의 어떤 영역에서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살았습니다.
이러한 삶을 위해 히스기야는 ‘한 마음’ 곧, 나누어지지 않는 마음,
흔들리지 않는 결심으로 살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삶을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연합하고, 말씀 따라 살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형통하게 하십니다.

시대의 변화, 상황의 불안정성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

By |2월 21st, 2019|주일설교|0 Comments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동체 – 대하 30:13~31:1

대하 30:13~31:1
설교자: 정명호 목사
히스기야로 인해 버려진 성전이 다시 세워지고
내팽개쳐진 예배가 회복되었고,
이스라엘의 신앙공동체적 정체성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어그러진 것을 바로 세워나가는 과정에
어느 누구 하나 비난받거나 정죄 받거나 제외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앞선 사람들을 보면서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며
자발적으로 따라오게 되었습니다.
히스기야의 개혁은 자기 혼자 멀리 앞서가고,
백성들은 뒤따라가기에도 버거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나중에는 백성들이 앞서가고
히스기야는 격려하며 뒤따라갔습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가운데
자신도 지키지 […]

By |2월 14th, 2019|주일설교|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