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4 주일예배

대하 1:7~13
설교자: 정명호 목사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베푸신 것, 
은혜로 맡기신 일을 잘 지켜내고 감당할 수 있기 위해 지혜를 구합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한 이유는 자신이 살아내어야 할 삶, 감당해야 할 사명 때문이었습니다.
솔로몬의 간구의 태도가 너무나 마음에 드신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구한 
‘지혜(智慧)와 지식(智識)’뿐만 아니라 그가 구하지도 않았던 
‘부(富)’, ‘재물(財物)’, ‘영광(榮光)’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뿐만 아니라 우리의 소원도 헤아리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소원을 향해 열정을 품으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삶을 향해 열정을 품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채우십니다.

올 한 해 솔로몬이 드린 이 예배, 그가 가졌던 은혜를 아는 마음, 
하나님의 약속을 귀히 여기는 마음, 그가 드린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드림으로, 
우리에게도 우리 인생의 기념비적인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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