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3 주일예배

눅 8:40~56
설교자: 정명호 목사

12년을 혈루증으로 않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지자
예수님께서는 자기 몸에 손을 댄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는 “무리가 밀려들어 미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에워싸 밀치고 있는데,
자기 옷에 손을 댄 사람을 찾다니, 
베드로는 예수님의 행동을 비웃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통해 주어지는 풍성한 생명의 문을 연
믿음의 손을 찾고 계셨습니다.
생명의 주인인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여인은 즉각 나음을 얻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는 야이로의 12살된 딸을 살리실 때,
이미 죽어버린 딸에게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셨고,
동네 사람들은 그러한 예수님을 비웃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육체의 죽음을 마지막으로 여기고
통곡하는 사람들을 반박하시고, 죽음을 비웃고 계십니다.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그 손을 잡을 때 죽었던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끝이지만,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는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비웃었지만, 예수님은 죽음을 비웃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서 누구를 비웃으며 사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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