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6 주일예배

눅 8:34~39
설교자: 정명호 목사

귀신에 사로 잡혔던 사람에게 귀신이 쫓겨나는 것과
2천 마리의 넘는 돼지 떼가 갑자기 절벽 아래 호수로 달려들어
죽어가는 것을 목격한 사람들에게는 이 사건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들은 이 기적을 통해 감격과 기쁨으로 
구세주 예수님을 영접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하지만, 거라사 사람들은 예수님을 거부합니다.

예수님을 인정하기 싫었던 종교지도자들과 교사들도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피폐해진 삶을 생명으로 회복시키는
예수님의 사역을 보고서도 이 일을 곡해하려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9장에도 사마리아 지역의 사람들은 인종적 감정 때문에
생명의 주인 예수님을 거부하였습니다.

오늘날도 누군가가 예수 믿고 삶이 변화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은 악한 권세들의 질서를 허물고
하나님 중심의 새로운 질서를 세웁니다.
내 삶의 옛 질서가 혼란스러워지고 흐트러지더라도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추구하십시오.

풍성한 생명력의 삶을 바란다면 예수라는 생명줄과
이어져 있어야만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야만 진정한 생명의 
참 자유와 생명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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