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3 주일예배

눅 8:22~25
설교자: 정명호 목사

풍랑 속에서도 주무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가 하나님께 가져야 할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줍니다.

예수 믿는다고 풍랑이 없어지는 것 아닙니다.
존재하는 풍랑을 무시하고 없는 척하는 것도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 우리 인생에는 풍랑이 몰아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없는 사람은 자기 능력으로만 
풍랑을 이겨내어야 한다는 강박감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 믿음의 사람들은 동일한 풍랑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예수님의 도움을 누립니다.

“언젠가 올 것이 왔구나! 당연한 일이 오고 있구나!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시고 도우시면 이번에도 이길 수 있다!”
풍랑 앞에서 우리는 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어려울 때, 힘들 때, 고난의 때, 혼동의 때, 갈팡질팡 못할 때,
바로 그때가 우리 믿음이 드러나야 할 때입니다.

풍랑과 파도가 몰아쳐 내 인생이 뒤집어질 것만 같은 때에도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하여, 풍랑 속에서 주님과 함께
잠 잘 수 있는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인생의 풍랑을 잠잠케 하시는 우리 삶의 주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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