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1 주일예배

대하?9:22~28
설교자: 정명호 목사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건축한 궁궐의 실용성과 예술성과 정교함,
심지어 솔로몬이 먹는 음식물과, 신하들의 좌석과 도열과 의복, 성전의 층계에서까지 
구석구석에 스며있는 세심함에서 솔로몬의 지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방 왕 후람도 솔로몬의 성전 건축에 대한 찬사를 보냅니다.

두 이방 왕의 고백을 통해 솔로몬의 삶에 나타난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인 것이 증언됩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가진 부와 재물, 영광과 명예도 
솔로몬에게 베풀어진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였습니다.

이렇게 솔로몬의 이야기는 죄 많고 연약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의 손길과 은혜를 의지할 때 우리 삶을 얼마나 풍성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믿음 안에 살아 하나님의 복을 누리고
우리가 받아 누리는 그 복의 풍성함을 목격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 세상에서 보여주시려는 하나님이 뜻입니다.
우리 모두가 솔로몬이 누린 견고하고 창대한 은혜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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