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9 주일예배

대하 26:16~21
설교자: 정명호 목사

웃시야가 통치의 모든 영역에서 엄청난 성과와 
업적을 이루자 그의 마음은 변하여 교만해집니다. 
그러자 그는 하나님께서 제사장들에게만 주신 
제사 권한을 무시하고 직접 향단에 분향하여 
제사를 주도하려고 합니다.

아사랴를 비롯한 팔십 인의 제사장들의 만류에도 
웃시야가 오히려 화를 내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치셔서 나병이 발병하여 
평생을 제사장의 감독하에 격리되어 살도록 하셨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교만하여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경계선을 넘을 때, 
반드시 패망하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무리 위대한 인물이라도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질서입니다.

형통할 때 오히려 겸손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질서의 선을 지킴으로 
견고하고 창대한 길을 걷는 성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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