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7 주일예배

대하 29:1~11
설교자: 정명호 목사

남왕국 역사에 길이 남을 반 신앙적인 인물이었던 아하스가 죽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즉위합니다.
히스기야는 즉위한 직후부터 
아버지 아하스가 폐쇄시켜버린 성전의 문을 다시 열고, 
레위인들을 불러 모아 성전에 대한 그들의 사명에 충실한 것을 요구합니다.

히스기야의 이 결심과 명령이 
남왕국의 아버지 시대와는 다른 나라로 만들어갑니다.
아하스는 멀쩡한 나라를 물려받아 철저히 허물어버렸지만,
히스기야는 거의 망해버린 나라를 물려받아 건강하게 회복시킵니다. 

아하스가 닫아버린 성전 문을 히스기야가 다시 열 듯,
하나님과의 느슨해진 관계를 다시 열고,
허물어진 제단을 다시 쌓고 하나님을 향한 예배를 회복합시다.
떠나버린 사명의 자리를 다시 찾아가서, 이제는 게으르지 말고,
성심을 다해, 언약을 따라 성실하게 살아갑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하여 선한 꿈을 품고, 
결단하고, 도전하며, 받은 직분에 게으르지 않고, 
거룩한 일을 위해 성심으로 동참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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