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4 주일예배

대하 32:1~8, 20~23
설교자: 정명호 목사

산헤립의 침공으로 인해 히스기야는 전쟁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산헤립은 사자들을 연이어 보내어 
히스기야와 남유다의 신앙을 조롱하며,
유다 왕국 내부의 동요와 분열을 일으키려는 
일종의 심리 선전전(宣傳戰)을 펼칩니다.

산헤립의 엄청난 군사력과 이러한 
심리 선전전(宣傳戰)에 대항하여
히스기야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히스기야의 문제를 하나님 자신의 문제로 받아주십니다.
하나님을 모욕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던 산헤립을 
하나님께서 직접 징벌하신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 히스기야의 영향력은 국제적으로 더욱 커졌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히스기야의 명성은 점점 높아가고,
그의 삶과 왕국은 점점 강해졌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히스기야가 직면한 전쟁이라는 위기 상황은
여호와의 길, 다윗의 처음 길, 
믿음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는 성도들에게도
시험과 고난이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살아가는 동안 내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만날 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그 이름을 부르짖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존재가 드러나고,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 받고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하늘나라 도구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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