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 조연의 옷, 주연의 옷

창 44:30~34
설교자: 정명호 목사

타고난 권세, 능력, 배경이 없어도
사람을 더 깊이 이해하면서 품게 되고,
누군가를 위해 나를 내어놓는 것이 억지가 아니라
자발적인 것이 될 그때,
우리는 조연으로 살았지만 주연으로 쓰임받게 됩니다.

유다가 장자 르우벤을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은 
아픔의 경험이었습니다.
바로 그 아픔이 그렇게도 미워하던 아버지를 이해하게 했고
내가 희생하더라도 아버지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게 만들었습니다.

주연처럼 군림하기 위해 오늘 조연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영원히 조연 인생입니다.
그러나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진정성 있게 살면서
주연마저도 품는 사람이야말로 
그가 바로 하나님의 무대에서 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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