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 던져버린 은혜의 옷

창 39:6b~20a
설교자: 정명호 목사

아버지의 채색 옷은 형들이 벗겼는데
주인의 은혜의 옷은 주인의 아내가 벗기려 합니다.
형들은 숫자의 힘으로 요셉의 옷을 벗겼고
여인은 주인이라는 권력으로 요셉의 옷을 벗기려 합니다.
형들은 그 옷으로 아버지를 속였는데
보디발의 아내는 그 옷으로 남편을 속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다 보고 계셨고
하나님의 계획은 치밀하고 착오없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입을 만 하면 자꾸만 벗겨지는 요셉의 옷은
더 좋은 옷을 입히시려는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벗겨져야 새 옷을 입습니다.
나의 계획이 뒤틀려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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