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0 주일예배

마 16:13~19
설교자: 정명호 목사

예수님이 의도하셨던 제자훈련, 신앙훈련의 기대결과는 
‘예수님이 누구이신가?에 대한 이해’였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의 결과를 
‘얼마나 많은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고, 기적을 행하였는가?’가 아니라 
제자들 혹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누구이신가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이해’란 단지 지적 이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인식과 이해에 기초하여 예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고,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처신과 행동이 결정되며, 
모든 것을 바라보는 삶의 가치관이 정립되는 이해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하여 구경꾼이 될 것인지, 
고백자가 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하여 평가자가 될 것인지, 
추종자가 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예수님에 대하여 아무리 많은 역사적이고 신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예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예수님에 대하여 
어떤 진실한 고백을 하고 있는지가 우리의 구원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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