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1 주일예배

대하 3:1
설교자: 정명호 목사

역대기 기록자는 솔로몬의 성전이 지어질 이 자리가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의 자리라는 것을 부각시킵니다.
“섭리”란 ‘만물을 자신의 뜻을 따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다윗이 꿈꾼 성전은 다윗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솔로몬 성전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이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자기에게 주어진 눈앞의 일을 추구할 뿐이지만,
우리의 삶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섭리의 흐름 안에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 당장 내 손으로 솔로몬처럼 멋들어진 성전을 짓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내 삶의 걸음마다 하나님과 더불어 맺은 이야기들이 쌓여가
언젠가 나의 사건과 고백이 있는 그 자리에 
더 위대한 하나님의 기념비가 세워질 것을 꿈꾸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하나님의 섭리 안에,
삶을 세워가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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