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7 주일예배

삼상 2:27~30
설교자: 정명호 목사

부모가 신앙인이고 교회에서 자라난다고 하여
자녀들이 저절로 믿음의 사람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아버지가 대제사장이었고, 
매일 제사가 드려지는 성전에서 그들 스스로가 제사장으로 자라났지만, 
그들의 인격과 삶은 엉망이었습니다.

원리적으로는 신앙을 가져 종교에 속하지만,
종교와 신앙이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내가 전도한 사람들, 나의 자녀들이 교회생활한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그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 사랑과 진실한 신앙이 자리 잡도록
기도하고 도와주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맡긴 재산이기에
부모는 청지기와 관리자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와 양육으로
하나님의 기업으로 길러내시기를 축복합니다. 

※ 설교영상이 안보이시는 분은 이곳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