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8 주일예배

대하 12:13~14
설교자: 정명호 목사

르호보암은 41세에 왕이 되어 통치하는 17년 동안 
자기에게 맡겨진 일, 하려는 일, 
성을 견고하게 하는 일은 야무지게 해 내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견고하게 하는 일에는 야무지지 못했습니다.
르호보암은 자신의 힘을 스스로 키우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아니라 자기 뜻을 펼치려 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 굳세게’ 하려 할 때, 
그가 노력했던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허물어져 내렸습니다.

르호보암은 하나님을 구하는 동안에는 강했습니다. 평안했습니다.
자기 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세력을 강하게 하려고 힘쓸 때, 
그의 모든 수고와 노력은 아무 것도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강하게 하려는 인생과 하나님께서 강하게 하는 인생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생이 되고 싶으십니까?
하나님 붙들고 살아 하나님이 세워주시고 
강하게 하시는 인생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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