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5 주일예배

요 1:9-14
설교자: 정명호 목사

성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탄절이 “한 아기의 출생일”입니까?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의 탄생일입니까?”

성탄절이 ‘한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이라면 
이 기쁨은 성탄절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어디서든, 누구이든 받을 수 있는 축하이고, 
가질 수 있는 기쁨입니다.

우리가 성탄을 기뻐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이유는 
이 날이 ‘2000년 전 이스라엘의 
나사렛 목수 집안의 아기 예수’의 “출생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바로 그 구세주 그리스도 예수’의 
“강림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탄절에 ‘아기 예수의 출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감사하며 
경배하기 위해 모인 것입니다. 
성탄을 기뻐한다고 해서 다 같은 기쁨이 아니고, 
성탄을 기뻐한다고 다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베들레헴 구유에서, 나사렛 사람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 태어나신 예수님을,창조주요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라고 
믿고 영접하는 사람에게 구원이 주어집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오심을 
예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삶의 요소가 채워진 에덴에서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려하다 죽음에 이르게 되었지만,
낮고 천한 구유에 오셨지만,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창조의 주인으로, 
예수님을 구원의 주인으로, 성령님을 삶의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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