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3 주일예배

대하 28:1~7
설교자: 정명호 목사

하나님은 남왕국을 깨우치게 하시려는 
심판의 도구로서 북왕국을 사용하셨지만,
심판의 도구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심판의 도구들도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들은 조심해서 행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잘못을 바로 잡겠다는 좋은 뜻으로 
무슨 일을 행하더라도, 도를 넘고 선을 넘으면 안됩니다.

정의를 세우는 도구가 되려다가 선을 넘어 
오히려 자신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이 시대에 정의를 부르짖고, 적폐청산을 부르짖고, 
심판을 부르짖는 사람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나름대로는 믿음 안에 살아간다고, 
바른 일을 행한다고 확신하는 중에라도, 
인생길에서 정기적으로 이 질문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의 길을 하나입니다.
여호와의 길, 다윗의 길, 믿음과 순종의 길입니다.
이 길을 걸으면 심판의 대상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심판의 도구로 살더라도 이 기준을 따르면 됩니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지 못할 사람도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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