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31 송구영신예배

시 37:4
설교자: 정명호 목사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을 다 이루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시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이 말씀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무조건 
이루어주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인격과 관계로 
기뻐하는 사람의 소원을 하나님이 
이루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소원이 우선입니까? 하나님이 우선입니까?
소원을 위해 하나님을 찾습니까? 
하나님 안에서 소원을 품습니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버립니까? 
하나님을 위해 소원을 버립니까? 

우리는 그러한 삶을 “소원”할 수도 있고, 
우리는 서로에게 그렇게 되기를 “축복”을 할 수는 있지만, 
실제 그 ‘소원’과 ‘축복’을 이루어주시는 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 어떤 소망보다도 하나님을 먼저 선택할 때 
소망도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망을 포기하지 못해 하
나님을 포기하고 나면, 누가 
그 소망을 이루어 주겠습니까?

새해에 우리가 정말 힘써야 할 것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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