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1 주일예배

빌 4:2~5
설교자: 정명호 목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생각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여기에는 교회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살아왔던 싱글들이 
결혼을 하고 나서부터는 
배우자를 염두에 두고 판단을 내리는 일에 훈련되어야 하는 것처럼 
이제 예수 안에 들어온 우리 역시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는 것, 
주님을 ‘목적’ 삼고, 
주님을 ‘모델’ 삼아 생각하고 판단하는 일에 
훈련되어가야 합니다.

본문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문제에 대해 
오직 하나의 ‘생각’, ‘입장’, ‘견해’를 가져야 한다는 
“획일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품고 살아야 할 
‘하나의 방향성’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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