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4 주일예배

빌 3:10~16
설교자: 정명호 목사

구원을 얻기 위한 길로서의 율법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자칫하면 ‘자기 의’에 치우칠 위험이 있듯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신 ‘그리스도의 의’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자칫하면 방종에 치우칠 수 있습니다.

바울이 예수 밖에 있을 때는 
그가 기뻐하고 자랑하는 대부분이 과거의 것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안에 들어오자 바울이 기대하며 
바라보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그 기대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불신앙의 사람들은 과거를 돌아보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미래를 바라보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도달한 인생’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길 위의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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