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 주일예배

고후 1:21~22
설교자: 정명호 목사

“보혜사”란 “누군가의 곁으로 부름받은 존재(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혜사는 재판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단어로서 
소극적으로는 ‘증언자’를 의미하고,
적극적 의미에서는 ‘내 곁에서 나를 돕도록 보냄 받은 
변호사”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승천과 떠나심이 우리에게 슬픈 일이 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구원을 완성할 뿐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가진 육체를 입은 예수님이 아닌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신앙 인생길은 홀로 외로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보혜사로 오셔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속의 확증과 하나님의 자녀됨의 도장과
구원의 보증과 약속의 저당이 되십니다.

또한, 구원의 길이신 예수를 알려주시고, 예수께로 인도하시고,
예수를 믿게 하시고, 예수를 알아가게 하시고,
예수를 따르게 하시고, 예수를 누리게 하십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따라 구원의 길, 생명의 길, 
복을 받아 복이 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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