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3 주일예배

엡 2:1
설교자: 정명호 목사

하나님에게서 끊어진 인간 존재는 뿌리 뽑힌 나무와 같다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미 내재된 제한된 수분과 영양으로 얼마간은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땅에서 뽑혔기에 더 이상의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없어 
오래가지 않아 곧 말라 비틀어져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제한된 자원으로 살아야 하는 피조물인 인간 안에 
내재된 힘으로는 절대로 완전한 구원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인류의 구원은 인간 밖에 있고, 
인간 세상 위에 계신 하나님, 창조주이시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만 올 수 있습니다.

‘복음’은 바로 이러한 제한된 자원 속에서 죽어가는 인간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 밖에서’, ‘우리를 위하여’ 오셔서 구원을 이루셨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예수님을 구세주와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령님을 인도자요 안내자로 삼고, 
성경을 따라 살아가심으로서, 
죽음의 증상 속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풍성한 생명을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인생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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