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4 주일예배

요 1:43~51
설교자: 정명호 목사

나다나엘은 빌립 때문에 예수님께로 찾아왔지만,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빌립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분명 나다나엘에게 있어서 빌립은 생명의 안내자였습니다.

우리가 전한 이야기를 듣고 안 듣는 것은 듣는 사람들에게 달리 문제입니다.
그러나 전하고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달린 문제입니다.
우리는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이지 우리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복음의 변호사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의 증인과 안내자로 부르셨습니다.

내게 지식이 없고, 체험이 없고, 능력이 없어도,
예수 안에 진리가 있다고 등대처럼 서서 알려주기만 하여도 됩니다.
우리가 만약 이 세상에서 등대와 같은 안내자 역할만 잘해도
사람들은 빛이신 예수님께로 나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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