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7 주일예배

행 16:16~32
설교자: 정명호 목사

바울과 실라가 음습한 감옥에서 기도하고 찬양함으로
하나님의 기적의 수혜자가 되었을 때,
이 두 사람은 처벌받아야 할 간수를 위해 감옥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통해 간수의 집안에 구원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자기 살 길을 찾아 도망하였다면,
성도들에게 간증은 되었겠지만, 천국의 영혼은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의 선택을 통해 찬양과 간증 위에 영혼 구원까지 일어났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기적을 통해 찬양과 간증만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명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질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어떻게 하면 나를 통해,
이 일을 통해, 죽은 자들에게 흘러들어갈 수 있을까?”
열린 길, 평탄한 길, 구원의 목적이 아니라,
천국 열쇠로 생명을 살리는 일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내 생명, 살 길만 생각하지 말고, 구원받아야 할 다른 생명을
먼저 생각하는 블레싱의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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