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6 주일예배

대하 20:24~30
설교자: 정명호 목사

‘브라가’라는 단어는 
누가 누구에게 쓰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첫째, 사람이 하나님을 향해 행하는 일에 
이 단어가 쓰일 때 그 의미는 “송축하다”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사람을 향해 하신 일에 
이 단어가 쓰일 때 그 의미는 “복주다”입니다.

하나님께서 브라가에서 
여호사밧에게 행하신 일을 살펴보면서
가슴에 새기고, 붙들어야 할 진리는 
여호사밧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브라가’할 때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브라가’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에게 능력과 은사가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브라가’ 하시면 
만사가 해결될 수 있다는 믿음 안에서
우리 모두가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송축하고, 서로를 축복하며, 
하나님의 복을 받아 세상의 복이 되는
브라가 인생, 브라가 교회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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