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주일예배

대하 25:5~12
설교자: 정명호 목사

성경은 아마샤를 두고 
‘정직하지만 온전하지 않았다’고 평가합니다. 
아마샤는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세밀하게 ‘주의’하였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산당에서의 우상숭배를 허용하는 
이중성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한 아마샤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물질과 체면과 리더십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라도 순종할 때 
하나님은 아마샤에게 손해 본 것 이상으로 갚아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순종을 요구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고생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입니다. 

말씀과 믿음 때문에 손해볼 일이 있으면 손해를 보아야 합니다.
그 손해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더 크게 보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손해를 감내하면서라도 말씀에 순종하는 결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는 은혜와, 
견고하게 하시고 창대하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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