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기대할 것 없는 사람이라도 존중하며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왕상 1:1~21
설교자: 정명호 목사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 봅시다.
내 삶은 삶 그 자체로 인정받고 있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그 자체로 인정하고 있는가?

다윗은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다윗의 죽음 전후에는 그의 왕권을 둘러싼 싸움만 난무했습니다.
오직 아비삭이라는 여인만이 아무런 기대나 요구나 말없이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존중해 준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바라보면서 나의 욕심을 채울 대상,
나의 기대되로 움직여줄 대상, 나의 야망의 걸림돌로 바라보지 말고
아비삭처럼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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