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 가망성이 없어 보여도 기도하며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시 14:1~3
설교자: 정명호 목사

기도의 가치는 '기도의 응답 여부'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구하는 태도 그 자체'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인간에게 악을 행하는 것 이전에
피조물인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을 구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본질적인 죄와 불신앙으로 간주합니다.

기도가 정말로 중요한 이유는 응답 때문이 아니라
기도하는 자체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인간의 자리에서 살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르면서 가는 인생길을 무력감 속에서 걸어갈 때에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 가운데 매 순간순간을 기도하면서 
평안과 확신 가운데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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