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5 주일예배

대하 25:13~20
설교자: 정명호 목사

아마샤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도리어 교만하여져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의 신을 만들어 숭배했습니다. 
성경은 이를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아마샤는 온전하지 않은 마음으로 우상숭배의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도리어 말씀을 전한 선지자를 무시하며 협박합니다. 
그런 교만은 불필요한 전쟁을 피하려는 
북왕국 왕의 말도 듣지 않게 만들었고, 
결국 아마샤는 북왕국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15년 동안 도피생활을 하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는 온전한 마음으로 들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싶어서 듣는 말씀이 아니라 
들어야 살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 분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누구든 
견고하고 창대한 인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들어야 할 사람의 말을 듣고, 
따라야할 말씀을 따르는 온전한 마음과 정직한 순종으로 
견고하고 창대한 인생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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