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5 주일예배

대하 11:11~17
설교자: 정명호 목사

르호보암 이야기는 지혜롭지 못한 길을 걷다가도 믿음으로 돌아서서
힘쓰며 살아가면 하나님은 반드시 복 주시고 지켜 주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한 번의 실수가 영원한 실수가 아닙니다.
순종하고 돌이키면 하나님은 언제나 약속하신 방법대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반면 여로보암 이야기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북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하더라도,
불신과 두려움 때문에 믿음의 길을 걷지 않고 인간의 잔꾀와 불신앙의 길을 걸으면
그 길이 형통할 수 없다는 것도 보여줍니다.
믿음을 떠나서 살아가면 당장은 고역을 피하고, 무거운 멍에를 벗어버려
속 시원할지 몰라도 그 길에서는 견고함과 창대함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실수 가운데서라도 돌이켜 믿음의 길을 걸어, 말씀 순종의 길을 걸어,
주어진 삶을 감사로 묵묵히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견고케 하심과 창대케 하심을 누리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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