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2 주일예배

눅 15:25~32
설교자: 정명호 목사

큰 아들은 겉으로는 아버지의 명을 어김이 없었지만,
그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린 적이 없습니다.
큰 아들은 아버지를 떠나지 않고 같은 집에 살고 있었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품은 적도, 아버지와 함께하는 삶을 누린 적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종교적인 일에 열심을 낸다 할지라도
자기 의에 빠져 살아가는 그들의 사고를 버리지 않는 한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교제할 수 없고, 
예수님이 누리를 기쁨에 참여할 수도 없습니다.

이 이야기에서는 큰 아들이 
마지막에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것이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큰 아들, 
바로 우리에게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집 안에 살고 있다고 확신하며,
오늘도 자신의 밭에 나가 죽도록 일하며 하나님을 위해
온갖 고생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러분,
그러면서 하나님의 기쁨에 참여하지 못하시는 여러분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집으로,
기쁨이라는 집으로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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