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5 주일예배

눅 15:11~24
설교자: 정명호 목사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아버지의 그늘 아래서, 
아버지와 함께 하는 삶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없는 곳에서, 자기 멋대로,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 뜻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삶을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둘째 아들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이 누구인지를,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행복할 수 있는 존재인지를
자신이 살아가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를 기억하였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삶이 어긋났다고 생각할 때 돌아갈 집은 있으십니까?
아버지 품으로 돌아와 아버지 품에서, 하늘나라 옷, 가락지, 신발을 신고,
하나님의 백성들과 잔치하며 기쁨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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