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9 주일예배

계 3:17~20
설교자: 정명호 목사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이 자기 삶의 문 안에 계신지 
문 밖에 계신지조차 모르며 지낼 수도 있습니다.
마치 한 집에서 사는 가족이지만 누가 언제 들어오고
언제 나가는지 전혀 무관심한 깨어진 가족처럼 말입니다.

신앙의 본질은 관계입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결혼 자체가 아니라 결혼을 통해 행복한 삶을 목적하듯이
산앙은 예수를 고백하는 것만이 아니라 
예수와 더불어 친밀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목적이어야 합니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 자리를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알고
필요한 그것을 베풀어주실 분은 예수님뿐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 예수님을 따르는 것.,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원하시는 회개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인생의 문 밖에 계신 예수님을 여러분의 삶 안으로
그리고, 삶의 중심으로 모셔 들이십시오.
예수님을 믿고 섬기고 예배하는 일에 머무르지 말고
예수님과 먹고 마시며 인생의 모든 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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